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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공매도 전면재계"
이제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올해 상대적으로 우리 증시가 잘 갔었다
근데 올해 증시를 이끌었던 주체는
기관이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흐름을 보면
3월 중순까지 기관이 좀 잡아 줬습니다.
3월 17일부터 있었던 흐름을 보면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유입이 됐다라는 점입니다.
외국인이이 17일부터
2조 7천억원 이상을 샀는데
이런이유로
증권사에서는 타깃이 바뀌었습니다
수급의 주체가 외국인으로 바뀌었으니까
포트폴리오에도 변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할겁니다.
이게 키포인트 입니다.
외국인이 어떤 종목을 샀는지 보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현대차 포스코 홀딩스
삼성증권의 투자 아이디어를 빗대서 말씀드리면
외국인의 수급 주체가 변했기 때문에
코트도 조정을 해야 된다라고 하면서
그들의 시각을 좀 담아보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변경했을지..
대표적인 종목으로
하나 에어로스페이스 HD 현대 중공업 빼구요,
자세한 이유는 말씀드릴게요.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한 대형주 비중을 확대했습니다
우리나라 시가 총액 쭉 줄세워 보면
대형주 위주가 가격 매력이 생겼다는 것에
삼성증권 증권사는 포커스를 맞추는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포스코 홀딩스 편입시키는 흐름
대차 잔고 증가 종목을 지금 경계해야 된다라는 당연한 얘기를 할께요.
공매도 대상 종목을 찾아보면
대차 잔고가 증가를 좀 경계해야 되는데 이게
공매도의 선행 지표입니다
그중 그간 많이 올랐던 조선 방산 로봇 증가율이 눈에 띄는데
빌려서 갚지 않은 주식의 잔량으로 보면 되는데
그 종목과 산업을
삼성 정권에서는 정리를 해 놓았으니
참고해 보시면 되 될 것 같습니다
그럼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둔 시점에서
어떤 투자 전략을 세워야 될까
지금 증권사에서는 편입 편출이 이뤄지고 있다.
편입종목은 삼성전자와 포스코 홀딩스가 되겠습니다
이유를 말씀드리면
디램 경우에는 hbm 수요가 증가하면서
ddr5 타이트한 수급이 되고 있고
지금 랜드 감산이 지속이 되고 있다.
이러면서 2분기 가격 인상이 전망되고
이런 걸 보면 범용 반도체는 턴어라운드를 하고 있다라는 긍정적 시각이 있는 거고
그리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라는게 지금은 6만 전자를 회복했다.
그래서 범용 반도체의 턴어라운드 밸류에이션 매력 때문에
삼성전자를 편입한 이유인거 같다.
포스코 홀딩스 같은 경우
중국 쪽에 반사 이익이 클 가능성이 있다
일단 중국 철강 산업이 감산 착수하는 흐름이 나타나고있어
그래서 한국 철강 업체들이 반사 이익을 거둘 수 있다라는 부분에서 업황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삼성전자와 비슷한 맥락 에서 보면
지금 PBR 0.4배 이다
그래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라고 평가가 되는데
포스코 홀딩스 같은 경우 저 PBR 주이다
그럼
편출 된 종목 하나 에어로스페이스 빠진 이유를 보면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주가치 훼손 우려
그래서 최근 증권사에서도 하나 에어로스페이스 목표 주가를 하향시키키도...
유상증자에 대한 정당성을 확인하기 전까지 미흡하게에 보일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편출 대표적인 종목으로 HD 현대 중공업
공매도 시행을 앞두고 이 종목을 편출 시키고
대신 저평가 대표 종목으로 교체한것이다...
참고로
증권사에서는 공매도 시행 앞두고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단기간에 낙폭을 좀 확대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봐야할거같다
실적이 우상향 되는 종목이 무엇인지
주가가 크게 떨어졌는데 목표 주가를 증권사에서 내놓는데 목표주가와의
그 괴리율이 큰 종목이 상대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낼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방산은 지금 비중을 축소해야한다.
방산과 조선 같은 경우에는 중장기적으로 매력은 유효하게 보이나
단기적으로는 너무 올랐다..
그래서 방산은 지금은 줄이고
반도체 비중은 늘려도 좋을듯 하다
공매도 시행전 투자 아이디어 차원에서 참고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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